[주식 동향] ~ CJ프레시웨이

1. CJ프레시웨이~회사 개요

   1988년 10월 설립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단체급식) 기업.

   사업부문은 크게 식자재유통사업 및 푸드서비스사업, 제조/서비스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시스템, 물류/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및 가정 간편식(HMR)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맞춤형 식자재 공급에 대한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함.

 

   CJ프레시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 서비스 기업입니다.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을 추구합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여 

   고객 사업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 CJ프레시웨이~전략방향

   (1) 친환경 유통환경

   (2) 건강한 식문화

   (3) 함께하는 사회

 

CJ 프레시웨이

 

<출처> 미래에셋증권

 

3. CJ프레시웨이~근황

[톱데일리] CJ푸드빌이 지난해 뚜레쥬르 반등을 이뤄낸 데 이어 이번에는 빕스 살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침체됐던 외식 사업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입니다. 

CJ푸드빌이 빕스의 성과를 더해 실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월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는 이스타항공에 기내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빕스가 기내식 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번 기내식 메뉴는 이스타항공 전용 상품으로 단거리국제노선에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CJ 프레시웨이

4. CJ프레시웨이~전망

빕스의 행보는 신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CJ푸드빌은 2021년부터 빕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사업을 신성장동력을 낙점하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기내식은 완제품을 데워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정간편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 RMR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기내식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외식과 프랜차이즈 부문 매출 비중은 각각 40.2%, 47.9%로 비슷했으나, 외식 사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급하락했고 당시 2020년 외식 부문 매출액은 1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59%가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매출 비중도 24.6%로 줄어들었습니다.

 

 

CJ 프레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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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J프레시웨이~기타

CJ프레시웨이가 고피자, 금별맥주, 밥앤동, 읍천리382, 청년다방, 프랭크버거 등 식자재를 공급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6곳에 제공한 맞춤형 솔루션 사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고피자를 급식 메뉴로 선보이는 등 매장 및 배달 운영 전문 브랜드의 판매 경로를 확대하고 전국의 금별맥주 매장에서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점포 운영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는 시도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가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은

식자재 공급 서비스 외에 고객의 성공을 위해 사업장의 운영 역량을 높이는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에 광고 속 사례 외에도 전국 물류 시스템 구축, 신규 브랜드 기획 및 리뉴얼 작업, 미스터리 쇼퍼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2023/06/22 字]  CJ프레시웨이~정보

 

매출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 

2023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3.6% 증가, 영업이익은 19.3% 증가, 당기순이익은 19.4% 감소. 매출액이 증가하여 영업이익이 증가하였음. 과도한 법인세비용의 증가로 당기순이익은 감소하였음. (주)송림푸드와 (주)제이팜스는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 목적으로 2023년 1분기중 이사회 결의로 회사합병을 결정하였으며, 합병시 존속회사는 (주)송림푸드임. 합병후 사명을 프레시플러스(주)로 변경하였음.